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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철조망에 갇혀 철저히 방치된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2019년 4월 23일 인천 강화군은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문화재 보호·보수를 목적으로 사적 제136호 마리산 참성단의 출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관계자는 "일단  작년(2020년)에 보수공사 설계를 했고  보수공사는 올해 10월 정도까지 할 예정이다. 보수공사를 완료해도 개방계획이 아직 없다.  일단은 공사가 끝나봐야 안다. 끝나면 개방을 할지 말지 얘기가 나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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