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광복무브먼트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한국 고대사 복원과 역사 왜곡 대응 운동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김해박물관·경주박물관 등 특급 공공 기관 앞에서 1인 피켓 시위, 언론광고, 공익 캠페인 등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 1인 피켓 시위 (국립중앙박물관 등)

  • 2022년 10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정문 앞에서 피켓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 이 시위들은 ‘가야사 왜곡’ 전시 문제, ‘김수로 건국 연대 삭제’ 등 역사 왜곡에 대한 항의였으며, 전국 언론 및 학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신문·광고 캠페인 활동

  • ‘홍익인간’ 삭제 저지 광고 실행: 주요 신문 지면에 “홍익인간” 개념이 교육 커리큘럼 등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경고를 게재하여 공공의 관심을 환기시킴.

  • 임나일본부설 반대 광고: 신문 및 온라인 매체에 임나일본부설의 부당함을 알리는 광고를 내며 역사적 오류를 공론화함.

    • 해당 광고는 여러 역사 관련 매체에도 게재되어 반향을 일으켰으며, 일반 시민 및 교육계의 경각심을 자극했습니다.


🏛 국립·지자체 박물관 앞 캠페인

  • 김해박물관, 경주박물관 등에서도 유사 활동을 전개:
    지역 역사 왜곡 사례(가령 가야사 왜곡, 가야 건국 시기 삭제 등)를 준엄히 비판하는 1인 시위와 피켓 전시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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