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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백두산의 중국화’를 우려한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장)

백두산의 중국화’에 대해 우리 정부는 중국 정부에게 백두산이 한민족에게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상징적인 곳이므로, 중국이 설파하는 ‘창바이산문화론’이 현재의 한중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 


중국의 단독등재가 관철되었지만 ‘백두산’ 명칭의 병행표기, 백두산 역사에 대한 왜곡의 시정 등을 요구해야 한다. 우리 미래 세대들에 대해서도 백두산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중국의 일방적 역사왜곡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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