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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

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하며 경고하고 나섰다.  현장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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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 [인터뷰 -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얼마나 좋은 책 출판되느냐, 나라의 품격" 대한사랑 2021-08-07 1,136
49 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 역사광복 2021-08-04 1,049
48 [청와대청원]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역사광복 2021-08-04 1,038
47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세계가 속고 있다) 수구리 2021-07-31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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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연하도 문화(하북성 보정시)와 동대장자 유형 문화(당산시 요서지역)는 고조선 문화유적이다 수구리 2021-07-22 1,556
44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청와대청원) 대한사랑 2021-07-13 1,092
43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만주 요동이 아니다(국민 모두가 속고있다) 수구리 2021-06-29 1,792
42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장치시長治市다 수구리 2021-06-28 1,840
41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서쪽) 인 임주시林州市다 수구리 2021-06-28 1,811
40 한漢고조 유방의 흉노와의 백등산白登山 전투(구주산句注山 위치) 수구리 2021-06-27 2,571
39 발해(勃海,渤海)는 옛날에 산동성에 있는 호수湖水 이름이었다 수구리 2021-06-27 1,786
38 춘추시대 연나라는 한단시邯鄲市와 형태시邢台市 근처다 수구리 2021-06-26 1,799
37 흉노와 고조선 영토 (흉노열전에 고조선, 오환선비전에 고구려 기록이 숨어 있다) 수구리 2021-06-15 1,648
36 선비족(鮮卑族)는 고조선의 후예로 졸본부여를 세운 부족이다 수구리 2021-06-04 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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