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뉴스를 기념하기 위해 작년 10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최했던 ‘개천문화국민대축제’를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개천절은 6천 년 전 3천 명의 핵랑이 신시에 환웅배달을 세운 역사를 기리는 날입니다. 대한사랑은 이번 행사에 식민사학을 바로 잡을 3천 명의 역사광복군을 모셨습니다. 환웅배달을 세운 3천 핵랑이 6천 년이 지난 오늘 3천 역사광복군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그 벅찬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해 2020년 천문소식과 우주신령과 제자들도 만나보세요!